디어메모리
따뜻한 감성과 진심을 담아내는 사진작가 한민규 입니다.
분명 내 기억에 없었는데 사진 한 장을 보는 순간
'아! 그때 그랬지 참.'
하고 그 멈춰있던 한 장면이 움직이는 영상이 되어 그 기억이 되살아난 적 있으신가요.
그 사진 한 장이 전하는 이야기가 많다는 것을 깨닫고 사진에 매료되었습니다.
저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담는 스냅 사진을 좋아합니다.
그 많은 이야기 중에 제 프레임에 담기는 가장 설레고 아름다운 순간이 웨딩입니다.
두분의 행복한 모습을 보면 저 또한 설렙니다.
그것이 제가 웨딩 사진을 시작한 이유입니다.
그 빛나는 순간을 항상 함께 할 수 있어서 저, 요즘 참 행복합니다.
기쁨이 그대로 전해지거든요.
여러분의 이야기가 저의 따뜻한 감성의 사진을 통해 전해집니다.
제가 할 수 있는 것은
여러분의 이야기가 기억으로 남아있도록 순간을 담아드리는 것입니다.
훗날 어떤 사진을 꺼내 보았을 때
"우리는 빛났고, 눈이 부셨어"
라고 느낄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.
그것이 제가 담아드린 사진이면 좋겠습니다.
어느 학자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
" 내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사진은 무엇인가라고 묻는다면
바로 내일 찍을 사진중에 하나라고 대답할 것이다 "
저도 앞으로의 사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진심을 다해
저만의 '따뜻한 사진'을 담아보려 합니다
오늘은 어떤 이야기를 담아낼 지 매일이 궁금한 사진작가 입니다.
찬란했던, 눈부셨던 날들을 기억하고 싶으신가요.
지금 이 순간도, 여러분의 웨딩도 기억속에 남겠죠.
스쳐 지나가서 아련해질지도 모르는 그 기억이
저의 사진을 통해 행복한 이야기로 다시 전해지길..
잊혀지지 않는 기억이 되길..
당신의 4계절로 걸어 들어가 보려 합니다
당신의 기억 Dear, Memory
디어메모리 대표 한민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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